목동에 있는 스시이찌 목동점에서 런치 오마카세를 먹고 왔어요.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오전 11시 반쯤 들어가서 12시 15분쯤까지, 코스가 나온 순서대로 사진을 정리해 봤어요.

예약제로 운영되는 카운터석
예약제라 처음 들어가면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 줬어요. 내부는 셰프님이 안쪽에서 준비하고, 손님은 바깥쪽 카운터에 둘러앉는 구조였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자리에는 매트 위에 젓가락과 나무 숟가락, 물수건, 찻잔이 놓여 있었어요. 앞접시에는 초생강과 와사비가 미리 담겨 있었고, 자리 옆에 매장 이름이 적힌 나무 팻말이 세워져 있었어요.

사시미와 전복으로 시작한 코스 초반
오마카세라 메뉴를 고르지 않고 셰프님이 내주는 순서대로 먹었어요. 한 점씩 나올 때마다 어떤 메뉴인지 설명을 해 줬어요.
첫 접시는 참치와 흰살 생선 회 두 점이었어요. 소스 위에 올라가 있었고, 위에는 쪽파가 뿌려져 있었어요.

다음으로는 전복 요리가 작은 그릇에 담겨 나왔어요. 초록색 소스와 함께 나왔어요.

이후부터는 파란 접시에 초밥이 한 점씩 올라왔어요. 첫 초밥은 흰살 생선 초밥이었어요.

중간에 미소시루도 머그잔에 담겨 함께 나왔어요.

니기리와 손말이가 이어진 코스 중반
겉면을 토치로 구운 오징어 초밥이 나왔어요.

생새우 위에 안키모를 올린 초밥도 있었어요.

구운 관자는 김에 싸서 손으로 직접 건네줬어요. 관자 위에는 와사비가 올라가 있었어요.

이어서 방어로 기억나는 초밥과 참치 붉은살 초밥이 차례로 나왔어요.


칼집을 내고 겉을 살짝 구운 오징어 초밥도 있었어요.

다진 참치를 올린 네기토로 초밥도 나왔어요.

소스를 발라 구운 장어 초밥도 있었어요.

구운 고등어는 김에 싸서 건네줬어요. 위에 깨가 올라가 있었어요.

후토마키, 소바로 마무리한 코스 후반
후반에는 셰프님이 큰 나무 도마에 후토마키를 올려서 먼저 보여줬어요. 단면을 보면 게살, 계란말이, 오이, 생선 등이 들어 있었어요.

그중 한 조각을 접시에 담아 줬어요.

그다음에는 계란말이 한 조각이 나왔어요.

식사로는 국물에 담긴 소바가 나왔어요.

마지막 손말이로는 새우와 우니를 김에 싸서 줬어요.

코스는 유리잔에 담긴 매실차로 끝났어요.

총평
예약제라 도착하면 바로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매장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오마카세라 한 점씩 설명을 들으면서 먹을 수 있었고, 맛도 괜찮았어요.
사시미와 전복으로 시작해서 니기리와 손말이, 후토마키, 소바, 차까지 순서대로 나왔어요.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45분 정도 걸렸어요. 예약제로 운영되니 방문하실 분은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돼요.
위치 정보
스시이찌 목동점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1 현대드림타워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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